1772년 창립된 뵈브 클리코는 “오로지 최고의 품질만을 추구한다(Only one quality, the finest)”는 모토를 오늘날까지도 충실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담 클리코는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200년 전, 사상 최초의 블렌디드 로제 샴페인을 탄생시킨 장본인입니다. ‘뵈브 클리코 로제(Veuve Clicquot Rosé)’는 뵈브 클리코를 대표하는 샴페인, ‘옐로우 라벨’ 블렌드에 붉은색 포도를 사용한 레드 와인 12%를 더해 강도와 아로마의 강렬함이 살아있는 와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붉은색 과일의 풍미가 폭발하듯 밀려듭니다. 향: 신선한 붉은색 과일의 향(라즈베리, 산딸기, 체리, 블랙베리)이 느껴지다가, 이후 비스킷 향(아몬드, 살구, 브리오쉬)이 올라옵니다. 풍미: 과즙이 가득한 잘 익은 딸기와 체리의 강렬한 풍미가 인상적입니다.
향: 신선한 붉은색 과일 향(라즈베리, 산딸기, 체리, 블랙베리)과 비스킷 향(아몬드, 살구, 브리오쉬)이 풍성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냅니다.
풍미: 조화로운 과일의 풍미, 그리고 과즙이 가득한 잘 익은 딸기와 체리의 강렬한 풍미가 인상적입니다.